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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시절 뒤뜰에서 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고 있던 하춘화와 송해.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잘 부르기로 유명했다.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도록 매니저 역할을 했으며, 6살 때 어린 나이에 데뷔해 정식 가수가 되었다.
어릴 적부터 노래를 좋아하며 두터운 일화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, 16살에는 정규 1집을 발표하며 국민적인 가수로 성장했다. 히트곡 '물새한마리'로 명성을 얻었다.
그 후, 고봉산과 함께 듀엣 노래 '잘했군잘했어'로 동양방송 여자 가수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탑 가수로 인기상승을 하게 되었다.
'잘했군잘했어'는 부부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진 가사가 독특하다. 그녀는 이 노래와 함께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.
그래서, 하춘화의 대표곡 중 하나인 '잘했군잘했어'를 들어보자. 이 노래는 이제도 많은 사랑을 받아 꾸준히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있다.
하춘화의 음악은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, 그녀의 명성은 끝이 없다. '잘했군잘했어'와 함께 여러분들도 그녀의 아름다운 음색을 즐겨보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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